새 주인을 찾은 팬택이 스마트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팬택은 내년 2분기 스마트폰 출시를 목표로 신제품 개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2분기 중에 인도네시아에 총 30만대의 스마트폰을 수출한다는 목표다.

팬택의 새 주인인 쏠리드는 팬택 인수단계부터 이르면 내년 2분기 중에 새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이라고 공언했었다. 인도네시아를 주무대로 보급형 스마트폰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팬택의 신설법인은 이르면 이번주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정준 쏠리드 대표와 함께 문지욱 팬택 중앙연구소장이 공동대표 물망에 오르고 있다. 박세정기자 sj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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