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메리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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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샵 프랜차이즈 메리앤지가 오는 12월 3일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리앤지는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2006년부터 네일살롱 사업을 시작해 현재 23호점까지 오픈한 네일전문 브랜드이다. 지점 수 늘리기에 주력하지 않고, 강남의 주요상권에서 여러 개의 직영점을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작된 프랜차이즈라는 점에서 타브랜드와 차별화된다.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불황에도 호황을 누리는 사업은 있게 마련이다. 커피나 음식점 등에 편중된 창업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과 다른 특별한 아이템에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 경기악화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산업은 무엇일까? 바로 뷰티(Beauty)이다. 그 중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업종 중의 하나가 네일아트이다" 라고 전했다.

'미니스커트 효과', '립스틱 효과'라는 말이 있다. 불경기의 가라앉은 분위기를 환기하고자 미니스커트가 유행하고 기분전환을 위해 저가의 립스틱을 많이 사는 사회적 현상을 빗댄 말이다. 네일아트도 마찬가지이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눈에 띄는 변화를 줄 수 있고 기분전환과 작은 사치를 누릴 수 있어 여성뿐 아니라 최근에는 남성들도 네일샵에서 손발관리를 받는다.

유망한 창업아이템이긴 하지만, 정작 네일아트를 모르는데 네일샵을 오픈 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생길 수 있다. 메리앤지는 매장에 상주하기 힘든, 투잡이나 투자목적의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국내 최초 네일샵 위탁운영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실제로 대부분의 메리앤지 네일살롱은 직영점 형태로 본사가 운영과 관리를 대행하고 있다.

또한, 샵에서 실무경력을 쌓고 네일샵 창업을 준비 중인 네일아티스트들을 위한 전수창업과 오픈창업도 가능하다. 서비스 실무에는 익숙하지만 샵운영 경험이 없어 막막한 경우, 메리앤지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전수받아 창업을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인테리어부터 샵홍보, 운영, 관리 전반에 관한 점주교육 및 지원이 가능하다.

(사진제공=메리앤지)
(사진제공=메리앤지)
이번 창업설명회는 메리앤지 가뱅본부인 ㈜이스토리 본사(3호선 신사역)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7시 두 타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신청은 가맹본부인 ㈜이스토리에 전화신청(02-540-2674) 또는 홈페이지(www.merriangie.com)를 통해 가능하다. 사전신청 후 참가 가능하며, 네일아트 사업에 대한 이해와 메리앤지의 운영, 관리 시스템, 가맹절차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다양한 사은품과 가맹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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