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트리코어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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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직장인의 단골 회식 메뉴인 삼겹살과 양념갈비. 그동안 부담 없는 가격에 맛도 좋아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앞으로는 자주 먹기 부담스러워졌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적색육을 '2A군 발암물질'로 분류했기 때문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매일 100g의 붉은 생고기를 섭취할 경우, 대장암 위험이 17%나 높아진다. 고기를 통해 흡수하는 동물성 철분인 헴철(Heme iron)을 다량으로 섭취할 경우, DNA 손상을 유발해 암의 원인이 되는 것.

적색육이 2A군 발암물질로 분류되면서 최근 안심할 수 있는 철분 섭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수의 전문가는 건강한 철분 보충을 위해 식물, 유산균 등에서 얻는 식물성 비헴철을 100% 천연원료로 사용한 비타민을 섭취할 것을 추천한다.

철분은 원료에 따라 동물성 철분인 헴철과 비동물성 철분인 비헴철 두 종류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헴철의 흡수율(20~35%)이 비헴철(5~10%)보다 높다고 생각해 헴철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주목해야 할 것은, 철분이 부족한 경우엔 비헴철의 흡수율이 최대 50%까지 높아져 효율적인 측면에서 더욱 좋다는 것이다.

또한 식물, 유산균 등에서 얻는 식물성 철분인 비헴철은 헴철과 달리 아직까지 특별한 부작용이 보고된 사례가 없다.

하지만 비헴철의 철분제라 해도 그것이 합성 철분인 경우에는 아무 효과가 없거나 심지어 몸에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의학전문 저널리스트 허현회는 자신의 저서에서 "질산에 철을 반응시켜 만드는 질산제일철, 석유 폐기물에서 추출하는 피로린산제일철 등의 합성 철분을 섭취하면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들어 심뇌혈관계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결국 해답은 100% 천연원료로 만들어진 비헴철 철분이다. 철분과 합성 철분의 구별은 제품 뒷면의 '원재료명 및 함량'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원재료명에 '피로린산제이철'과 같이 영양성분만 단독으로 표기됐으면 합성 철분, '유산균배양분말(철 10%)'처럼 천연 원료와 영양성분이 함께 표기됐으면 천연 철분 제품이다.

이와 함께 살펴야 하는 것이 철분 가루를 알약 등의 형태로 만들어주는 화학 부형제의 사용 여부다. 대표적인 화학 부형제로는 습기를 흡수해 제품이 굳는 것을 방지하는 이산화규소, 손에 가루가 묻지 않도록 하는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 철분 가루가 기계에 붙지 않게 하는 스테아린산 마그네슘이 있다.

이산화규소는 국제암연구소에서 폐암의 원인으로 지목한 발암물질이며,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체내 장기들의 독소수치를 높이고, 물에 녹지 않는 성분 때문에 영양제나 비타민제의 체내 흡수율을 방해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판매되는 수많은 철분제 가운데 100% 천연원료로 만들어진 비헴철 철분보충제이면서 화학 부형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은 제품은 뉴트리코어 비타민의 천연철분제를 비롯한 일부에 불과하다.

동물성 철분이 아닌 대체재를 찾고 있다면 식물성 철분을 천연원료로 사용한 철분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 제품을 선택할 때 온라인 광고나 커뮤니티의 추천, 순위글에 연연하지 않고 정말로 천연 철분을 사용했는지, 또 화학 부형제가 들어간 제품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건강한 소비 습관일 것이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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