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심포지엄 … 개방 법 시행 성과공유·미래 정책방향 제언
정부 3.0 공공데이터 개방 추진 4년차를 맞아 OECD 평가 1위 등 한국의 개방 정책 성과 공유 및 향후 국민 수요기반의 활용중심 정책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행정자치부와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주최, 디지털타임스와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으로 지난 13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날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김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장, 오철호 숭실대 교수,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 김진형 공공데이터전략위원장, 조대환 법무법인 대오 고문변호사, 조현정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이현숙 UN아태지역 정보통신교육원장, 남영준 중앙대 교수, 손승원 한국전자통신연구위원, 오창규 디지털타임스 편집국장.  유동일기자 eddieyou@
정부 3.0 공공데이터 개방 추진 4년차를 맞아 OECD 평가 1위 등 한국의 개방 정책 성과 공유 및 향후 국민 수요기반의 활용중심 정책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행정자치부와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주최, 디지털타임스와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으로 지난 13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날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김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장, 오철호 숭실대 교수,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 김진형 공공데이터전략위원장, 조대환 법무법인 대오 고문변호사, 조현정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이현숙 UN아태지역 정보통신교육원장, 남영준 중앙대 교수, 손승원 한국전자통신연구위원, 오창규 디지털타임스 편집국장. 유동일기자 eddieyou@

우리나라가 공공데이터 개방을 적극 추진한 지 3년째를 맞아 앞으로 민간창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활용'에 중점을 둔 전략추진을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지난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OECD 공공데이터 개방 1위 달성, 앞으로의 과제'라는 주제로 개최된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심포지엄'은 행정자치부와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디지털타임스가 주관했다.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는 공공데이터 개방 및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2013~2017년)을 수립해 공공데이터 정책의 기반을 조성하고, 범정부적 창업 지원 정책인 '콜라보(Collabo) 프로젝트'를 계획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개방 정책을 주도한 기관으로 이번 OECD 공공데이터 개방지수 1위의 성과(2015.7.)를 이끌어 냈다.

이번 심포지엄에선 전략위원, 기업인, 정책 전문가와 기관 실무자가 참여해 '공공데이터 법(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 후(2013.10.31)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법 시행 3년차로 성숙기에 접어드는 공공데이터 정책의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공공기관 공공데이터 제공책임관 및 제공실무자들은 '정부3.0 공공데이터 추진 경과 및 성과발표'와 함께 공공기관(산림청 '등산로 정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 지자체(경기도 '빅파이 프로젝트')의 사례 공유와 함께 민간기업의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의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특히, 종합토론에선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패널들이 바라보는 창업 지원 정책의 시사점과 공공데이터 미래 정책 방향에 대한 제언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 후 정부는 기관별 공공데이터 개방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관리 실무 교육'에 나선다. 서울·경기 데이터 개방 담당자 교육을 시작으로 각 지자체별로 찾아가는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정재근 공공데이터전략위 실무위원장(행자부 차관)은 "이번 심포지엄은 그간의 공공데이터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장"으로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의견을 수렴해 향후 국민수요 기반의 활용중심 정책을 수립하는데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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