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사물인터넷(IoT)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해외 경쟁력의 확보를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1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이번 행사에 IoT 분야 유망 중소기업 10개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한국관의 주제는 '더 스마트하고, 안전한 삶을 위한 IoT 솔루션(IoT Solutions for Smarter & Safer Life)'이다. 미래부는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유관 기업 간 글로벌 시장 정보를 교환하고 바이어를 만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국내 참가 기업 10개사는 클라우드 기반 사물인터넷 플랫폼, 온습도 관리를 통한 모니터링 시스템, IoT 기술을 활용한 관제시스템, 스마트 가로등, IoT 게이트웨이 등 한국관의 주제에 부합하는 IoT 기반의 편리하고 안전한 기술ㆍ서비스를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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