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한 기업은 △홍채인식을 통한 ATM 출금 및 대여금고 인증을 맡은 아이리스아이디 △기존 스마트 OTP(일회용비밀번호생성기)를 대체하는 스마트폰 보안 안전영역(Trust Zone) 인증 개발 담당 인터페이 △문서인증 등 블록체인 기반 금융연계 서비스 개발담당 코인플러그 △기금·후원형 크라우드펀딩 '드림시드'를 활용한 스타트업 기업 육성 및 금융지원을 맡은 한컴핀테크 △무방문,무서류,무담보 모바일대출을 할 수 있도록 모바일 데이터 추출기술(모바일 스크래핑)을 개발하는 희남 등이다. 이 업체가 개발한 기술은 우리은행의 모바일 전문은행인 '위비뱅크'의 상품에 적용하고 추가 사업을 개발하는 등 우리은행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이광구 은행장은 "우리은행은 이들 핀테크 업체들과 개별적인 업무제휴로 새로운 서비스를 이미 출시했거나 개발하고 있지만, 이번 공동 업무협약으로 은행과 핀테크 기업 간의 협업뿐만 아니라 핀테크 기업 상호 간에 협력의 토대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동협력을 통한 기술개발 외에도 핀테크기업 투자와 지원을 통해 실질적으로 핀테크 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은성기자 esth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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