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만대 기기 단일서버로 관리
효성ITX(대표 남경환)는 오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엔드포인트 보안 관리 플랫폼 '태니엄(Tanium)'을 소개하는 콘퍼런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태니엄은 15초 내에 모든 엔드포인트 기기의 데이터 전송 상황을 수집, 분석한 뒤 이상 징후를 포착해 IT 관리자가 대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인텔리전스 솔루션으로 최대 40만대 엔드포인트 기기를 단일 서버에서 관리할 수 있다. 또 기존 연결방식 대신 단일 서버가 직접 엔드포인트와 연결해 통신하는 '지능형 링 토폴로지' 방식을 통해 1만배 가량 빠른 연결 속도를 지원한다.
여기에 SIEM,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 로그 분석 도구와 빅데이터 클러스터 등 기존 보안 도구를 연계해 기능을 더욱 보강해준다.
구축 과정도 단순화해 서버는 1시간 이내, 솔루션 전체 적용은 1일 이내에 가능하며 다양한 출처의 데이터센터 통합도 지원한다.
사후관리와 부가기능에도 신경을 썼다. 업데이트 패치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배포하는 패치 관리와 조직 내에서 사용 중인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자산 파악을 통해 이를 최적의 비율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 등도 제공한다. 미국에서는 6개 은행, 4개 유통업체, 1개 제조업체 등이 이를 적용하고 있다.
효성ITX 관계자는 "갈수록 고도화되고 복잡해지는 기업 IT환경에서 기존의 방법론과 툴이 무용지물이 되어 가고 있다"며 "사이버 공격 툴과 기술의 발전으로 침입이 고도화되면서 기업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에도 불구하고 엔드포인트 곳곳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태니엄은 이러한 고도화된 침입에 대한 탐지와 빠른 사후대응을 지원해 "보안과 운영을 재정의하는 플랫폼"이라고 효성ITX는 강조했다.
이재운기자 jwlee@
효성ITX(대표 남경환)는 오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엔드포인트 보안 관리 플랫폼 '태니엄(Tanium)'을 소개하는 콘퍼런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태니엄은 15초 내에 모든 엔드포인트 기기의 데이터 전송 상황을 수집, 분석한 뒤 이상 징후를 포착해 IT 관리자가 대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인텔리전스 솔루션으로 최대 40만대 엔드포인트 기기를 단일 서버에서 관리할 수 있다. 또 기존 연결방식 대신 단일 서버가 직접 엔드포인트와 연결해 통신하는 '지능형 링 토폴로지' 방식을 통해 1만배 가량 빠른 연결 속도를 지원한다.
여기에 SIEM,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 로그 분석 도구와 빅데이터 클러스터 등 기존 보안 도구를 연계해 기능을 더욱 보강해준다.
구축 과정도 단순화해 서버는 1시간 이내, 솔루션 전체 적용은 1일 이내에 가능하며 다양한 출처의 데이터센터 통합도 지원한다.
사후관리와 부가기능에도 신경을 썼다. 업데이트 패치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배포하는 패치 관리와 조직 내에서 사용 중인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자산 파악을 통해 이를 최적의 비율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 등도 제공한다. 미국에서는 6개 은행, 4개 유통업체, 1개 제조업체 등이 이를 적용하고 있다.
효성ITX 관계자는 "갈수록 고도화되고 복잡해지는 기업 IT환경에서 기존의 방법론과 툴이 무용지물이 되어 가고 있다"며 "사이버 공격 툴과 기술의 발전으로 침입이 고도화되면서 기업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에도 불구하고 엔드포인트 곳곳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태니엄은 이러한 고도화된 침입에 대한 탐지와 빠른 사후대응을 지원해 "보안과 운영을 재정의하는 플랫폼"이라고 효성ITX는 강조했다.
이재운기자 j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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