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한·일 가스용품 기술교류와 사업협력을 위해 12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제20회 한·일 인증·기술교류협력회의'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과 스즈키 JIA 이사장은 가스용품분야 안전관리 현황, 공사의 중소기업지원사업 현황, 이동식 부탄연소기의 기준개정 동향 등 중소기업 수출지원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국내 이동식 부탄연소기 기준 강화에 따라 일본의 대표검사기관인 JIA와 관련 제품 기술교류와 협력을 통해 가스안전공사 기준이 국제표준을 주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가스안전공사는 전했다.
박 사장은 "지난달 제주도에서 열린 서태평양 인증기관회의(GACM) 등 최근 동아시아의 가스관련 협력회의가 활성화되고 있다"며 "국내 가스기준의 국제기준 부합화, 인증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인증을 추진해 국내 가스용품 제조사의 수출확대와 가스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병립기자 ri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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