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는 해외에 거주하는 700만 교포들이 한국의 실시간 방송을 지금보다 훨씬 편리하고도 저렴하게 시청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의 지상파/종편/뉴스/K-PoP 등 한류 다채널방송을 애플TV를 통하여 전세계 대상으로 Live송출하고 있는 KORTV는 11월 11일부터 Amazon 화이어 TV를 통해서도 한국방송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KORTV는 애플TV 3,000만명, 아마존TV 1,000만명에 이르는 현재의 고객은 물론이고, 매월 200만명씩 증가하는 신규고객에 대해서도 한국의 방송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2016년이면 2개의 플랫폼에만 가시청고객이 5,000만명에 이르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해외의 한국교포들은 비싼 유료방송에 가입하지 않고도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Amazon TV나 Apple TV를 통하여 KORTV에 접속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한국의 다채널방송과 VoD 등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KBS뉴스, TV조선, 뉴스Y, KPoP 등 20개의 채널은 무료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앞서, Amazon은 "화이어 TV"라는 브랜드로 2014년부터 판매를 시작하여 11월에 4K기반의 2세대 모델을 출시했고, Apple TV는 게임기능과 리모콘을 대폭 강화한 4세대 모델을 출시 한 바 있으며, 이 때문에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케이블방송(SO) 및 위성방송, IPTV의 해지(코드컷팅)가 이어지고 있는 등 유료방송 시장에서 핵폭탄급의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금까지 해외에서 한국의 실시간방송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다년 약정으로 값비싼 유료방송의 패키지에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금번 KORTV의 서비스 확대로 인하여 이러한 부담 없이도 다양한 한류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 것으로서, 700만 교포들의 시청복지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KORTV의 서비스에는 30여개의 Live채널과 3만여편의 VoD까지 편성이 되어 있어서, 교포와 한류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에게 폭발적인 인기가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한국의 지주회사인 KORTV글로벌의 박영환대표는 "애플TV, 아마존TV런칭에 이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TV에도 서비스제공을 위하여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화권의 메이저 OTT업체인 화웨이에서도 서비스제공 요청이 있어서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동 파트너사들에 대한 서비스제공이 완료되면 KORTV는 전세계에 1억명에 이르는 가시청자를 거느리게 되며, 한류컨텐츠의 글로벌시장 유통창구로서 확고한 지위를 점하게 될 것"이라고 첨언했다.

또한 12월부터는 코코몽, 또봇, 바이클론즈 등을 Main으로 한 만화채널은 물론, 트레저헌터 등의 MCN컨텐츠도 런칭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 스카이라이프TV의 채널을 추가로 런칭하여 유아, 청소년은 물론 성인층까지 소구할 수 있는 컨텐츠를 보강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이란 등 아시아국가의 실시간채널은 물론 Dog TV와 같은 특정 타겟의 컨텐츠업체와의 제휴가 완료되면 글로벌 플랫폼시장에서 지위는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박영환대표에 의하면, "KORTV는 글로벌시장의 해외교포와 한류에 관심있는 외국인 대상의 타겟고객이 매우 명확한 광고매체로서, 가성비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그 일환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등의 공공단체와 지자체, 대기업들의 관심이 많아서 광고를 꾸준히 유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류콘서트 및 스포츠 Event를 전세계를 대상으로 실시간 중계가 가능한 유일한 매체라는 강점을 활용하여, 지난 9월에는 매일유업 KPGA 골프대회를 220여개국에 생중계하였고 10에는 '삼성화재배 2015 월드바둑 마스터즈'를 애플TV를 통하여 전세계에 Live로 중계한 바 있으며, 동 실시간 Event들은 비싼 전파를 사용하거나 주파수 활용에 대한 부담이 없어서 국내의 대형기획사들과 Live콘서트 실황중계 등의 협의를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 의 : KORTV 박영환 대표 (yhpark@kortv.com), 광고?영업문의 : 박민우 본부장 (qkrasdn@mediawoom.com)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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