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IoT 융합 콘퍼런스
국내 IoT 이끄는 기업들 - SK텔레콤


SK텔레콤(대표 장동현)은 제조사들과 함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IoT 생태계 확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존에는 기업들이 스마트홈이나 스마트카 등 특정 IoT 서비스에 필요한 요구사항만 고려해 설계한 '수직적 플랫폼' 위주로 시장이 흘러갔다면, 이제는 다양한 IoT 서비스 사이의 융합을 위한 '수평적 플랫폼'이 떠오르고 있다. 점차 IoT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할 때마다 이를 추가 개발하게 되면서 비용과 확장성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기술 측면에서는 IoT 플랫폼 사업자, IoT 서비스 업체 및 제조사들이 수평적 플랫폼의 시장 요구와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 위해 표준 및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다양한 형태의 수평적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에 대표적인 예가 원M2M(oneM2M), 오픈인터커넥트컨소시엄(OIC), 올씬얼라이언스(AllSeen Alliance) 등이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원M2M 표준을 탑재한 '씽플러그(ThingPlug)'를 6월에 정식 공개하고 제조사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개발, 운영할 수 있도록 API를 개방해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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