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는 6500만 달러(약 740억 원)에 퀄컴커넥티드익스피리언스의 뷰포리아(Vuforia) 사업부를 인수했다고 11일 밝혔다. 퀄컴 커넥티드 익스피리언스는 퀄컴의 자회사로 IoT를 비롯해 통신 관련 IT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회사다. PTC는 증강현실 기술 플랫폼인 뷰포리아 인수를 통해 현실 및 디지털 세계를 융합하는 기술 및 솔루션 부문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PTC는 앞으로 현실과 디지털 세계의 통합속에 새로운 차원의 제품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을 뷰포리아 기술을 적극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PTC는 뷰포리아 기술뿐 아니라 증강현실 개발자 에코시스템도 확보하게 돼 IoT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의사는 가상현실 헤드셋을착용한 후 뷰포리아를 구동해 의료기기를 실제로 다루면서 기기 및 환자 정보를 가상의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PTC 관계자는 "뷰포리아와 PTC의 IoT 기술을 활용해 경쟁력 강화는 물론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PTC는 소비자 시장에서 기술력을 확보한 뷰포리아를 지원하고, 기업 부문에서도 뷰포리아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PTC는 앞으로 현실과 디지털 세계의 통합속에 새로운 차원의 제품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을 뷰포리아 기술을 적극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PTC는 뷰포리아 기술뿐 아니라 증강현실 개발자 에코시스템도 확보하게 돼 IoT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의사는 가상현실 헤드셋을착용한 후 뷰포리아를 구동해 의료기기를 실제로 다루면서 기기 및 환자 정보를 가상의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PTC 관계자는 "뷰포리아와 PTC의 IoT 기술을 활용해 경쟁력 강화는 물론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PTC는 소비자 시장에서 기술력을 확보한 뷰포리아를 지원하고, 기업 부문에서도 뷰포리아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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