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화호두과자 본점, 호두과자도 사고 제조공정도 볼 수 있어 인기
(사진제공=학화호두과자)
(사진제공=학화호두과자)
부쩍 추워진 날씨에 밖에 나가기가 꺼려 지지만 집에만 있기에는 하루가 답답하다. 더욱이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나가자는 아이들의 성화에 어디로든 떠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야외 활동을 하기에는 차가운 바람과 미세먼지 때문에 건강 걱정이 앞서는 요즘, 가벼운 마음으로 근교 드라이브를 떠나보는 것도 괜찮은 가족 나들이 방법이다.

충청남도 천안은 수도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음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육로로 접근이 용이한 교통 요충지이기 때문에 가족 여행 삼아 드라이브를 떠나기 좋은 도시 중에 하나다.

천안으로 가족 나들이를 온 사람들이라면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를 떠올리게 된다. 그럴 때 80여년 전통의 '학화호두과자' 본점을 찾는다면 건강한 나들이 간식으로 호두과자도 사고, 제조 공정도 견학해 보는 덤까지 누려볼 수 있다.

천안역 인근에 위치한 학화호두과자 본점은 제조 과정에 대한 자신감으로 팥앙금과 호두를 넣는 과정부터 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스템을 오픈하고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호기심을 자극하는 교육적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호두과자는 휴대성이 좋고, 영양적으로도 손색이 없기 때문에 나들이 간식으로 챙겨 다니면서 먹기에 더할 나위 없는 핑거 푸드다. 특히 건강에 대한 현대인들의 높은 관심과 맞물려 견과류가 대세 간식으로 떠오르면서 호두가 들어 있는 호두과자도 간식용으로,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최근 대한영양사협회와 사단법인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OUM)에서 선정한 '면역력 증강 식품 10가지 플러스 원'에 견과류가 홍삼 현미 마늘 등과 함께 선정된 부분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협회는 그 이유로 호두나 아몬드 같은 견과류에는 비타민 E, 셀레늄, 단백질 등이 들어 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학화호두과자에는 이러한 호두가 커다란 크기로 아낌없이 들어 있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았다. 여기에 인공 감미료를 넣지 않은 하얀 팥앙금은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없는 별미다.

눈과 입이 즐거운 학화호두과자 본점을 방문하기 전 전화(1599-3370)로 예약하면 바로 만든 따끈한 호두과자를 기다리지 않고 받아볼 수 있다. (영업시간 07:00~22:00. 일요일/공휴일 정상영업)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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