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11월 파격 혜택 … 올 마지막 구매 찬스
르노삼성차 'QM5' 도로주행 모습.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르노삼성차 'QM5' 도로주행 모습.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이 달이 르노삼성자동차의 스테디셀러 'QM5 디젤'을 올해 마지막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파격적인 할인 조건까지 붙어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8일 르노삼성차는 유로6에 대응하기 위한 신모델을 준비하기 위해 QM5 디젤을 이달까지 판매하고 내년 하반기까지 약 6개월 동안 판매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맞춰 르노삼성차는 11월 QM5 디젤을 현금 구매 시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60만원(4WD RE) 할인과 유류비 200만원 지원, 75만원 상당의 아트컬렉션 옵션 제공 등 최대 335만원 낮아진 가격에 판매한다.

QM5 디젤을 현금 대신 특별금리 할부,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 스마트 운전자 보험 등 유럽형 구매 패키지 밸류박스를 이용하면 개소세 인하에 따른 최대 60만원의 할인과 함께 추가 100만원 할인, 무이자 할부, 5년 10만㎞ 보증 프로그램, 신차 구매 3년 이내 사고 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 3년간 운전자 특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QM5는 르노삼성차와 르노그룹의 공동 디자인한 모델이다. 닛산의 엔지니어링과 르노삼성차의 생산·기술력을 집약한 도시형 크로스오버 콘셉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지난해 기존 제품군 중 처음 새 패밀리룩을 적용한 QM5는 세단의 날렵함과 SUV의 강인함을 동시에 표현하면서도 감각적인 곡선들이 조화를 이룬다. 한 번의 조작으로 뒷문이 위, 아래로 분리돼 완전 평형으로 열리는 매직 게이트와 파노라마 선루프 등 국내 최초로 탑재한 기술들로 고객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출력과 토크 성능 면에서 정평이 나 있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2.0 dCi 엔진을 장착해 등판 주행에서 모자람이 없는 힘을 발휘한다. 노면 조건, 휠 스피드, 스티어링 센서 등을 통해 모든 주행 조건을 자세히 분석하고 전륜과 후륜에 필요한 만큼의 구동력을 배분하는 올-모드 4WD 기능은 어느 노면이든 믿음직한 주행 능력을 보여준다. 또 가파른 언덕길에서 공회전 시 차량이 뒤로 밀리는 것을 방지해주는 시스템인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SA)와 가파른 언덕길을 내려올 때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고도 저속으로 차량을 제어하는 시스템인 경사로 저속 주행 장치(HDC) 등 정통 SUV의 고급 장비들도 촘촘히 탑재했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