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코리아(대표 조원영)는 '오라클용 넷백업 코파일럿'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오라클용 넷백업 코파일럿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백업 및 복구 작업을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여주는 제품이다.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는 "통합 관리되지 않는 백업 프로세스는 DB 관리자와 백업 관리자들이 직면해온 과제다"라며 "기하급수적인 데이터 증가는 이러한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데이터 복구 실패의 위험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shl@dt.co.kr
오라클용 넷백업 코파일럿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백업 및 복구 작업을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여주는 제품이다.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는 "통합 관리되지 않는 백업 프로세스는 DB 관리자와 백업 관리자들이 직면해온 과제다"라며 "기하급수적인 데이터 증가는 이러한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데이터 복구 실패의 위험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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