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지역 점유율 '1위' 기록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은 시장조사업체 프로스트앤설리번이 발간한 보고서에서 자사 웹 방화벽 '와플(WAPPLES)'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그 뒤로 중국 보안업체인 엔에스포커스와 다국적 보안업체인 임퍼바(Imperva), F5네트웍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보고서에서 프로스트앤설리번은 와플이 논리분석 엔진의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고 파트너사와의 정기적인 세미나와 교육 등을 통해 시장과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사의 필요를 만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펜타시큐리티는 국내에 구축해 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일본 등 아시아 국가별 특성에 맞는 협력관계와 운영 체계를 적용해 해외 진출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더불어 지능형탐지엔진 기반의 와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성능의 제품 라인업과 클라우드 가상화 버전,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유연하게 운영하면서 반기마다 3개 국어로 웹공격동향보고서를 제공해 효과적으로 보안 위협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게 하는 등 해외 고객들을 상대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와플은 지난 9월 프로스트 앤 설리반이 수여하는 '올해의 웹방화벽' 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덕수 펜타시큐리티 최고기술책임자(CTO) 상무는 "와플이 출시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에 아시아 태평양시장 점유율 1위 달성 소식을 듣게 되어 더욱 의미 깊다. 직원들이 이룬 지난 10년간의 노고가 헛되지 않아 자랑스럽다" 라고 전하며 "국내 1위, 아태 지역 1위에 이어 전 세계의 1위가 되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제품개발에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이재운기자 j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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