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00명 대상 인식도 조사
중기 54.6점… 대기업은 72.8점
중소기업에 대한 국민들의 전반적인 인식도는 100점 만점에 54.6점, 대기업은 72.8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최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글로벌리서치에 의뢰,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대국민 중소기업 인식도 조사'를 실시해 3일 내놓은 설문조사 결과다.
설문조사는 자아실현, 사회적지위, 안정성, 성장성, 근로조건 5개 주요 항목과 25개 세부항목 별로 대기업·중소기업에 대해 국민들이 매긴 점수를 집계해 이뤄졌다.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안정성·성장성 등 5개 전 항목에서 점수가 크게 뒤처졌다.
안정성에서 중소기업은 52.0점, 대기업은 80.7점으로 28.7점 차이가 났으며 근로조건에서도 중소기업 50.4점, 대기업 69.7점으로 19.3점 차이가 났다.
중소기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만을 놓고 봤을 때는 연령이 낮고 대도시에 거주할수록, 자영업자·학부모거나 남성일수록 중소기업에 더 낮은 점수를 줬다.
연령별로 취업을 앞둔 청년층(54.8점)을 제외하고 60대 이상(59.0점), 50대(54.3점), 40대(53.1점), 30대(51.4점) 등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중소기업 인식도도 낮았다.
직장규모별로는 대기업 근무자(55.4점)보다 중소기업 근무자(52.7점)가 더 낮은 인식도를 보였고 학력별로는 고졸이하(57.3점), 대학 재학 이상(53.2점), 대학원 이상(52.0점) 등 학력이 높을수록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도가 낮았다.
또 비학부모는 55.0점을 준 데 비해 학부모는 53.9점을 줬고, 성별로는 여성(57.4점)보다 남성(51.9점)이 매긴 점수가 더 낮았다.
박 회장은 "중소기업의 안정성, 근로조건 등 취약분야별 세부개선과제를 발굴·건의하고 홍보함으로써 각계각층의 다양한 대국민 인식개선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호승기자 yos547@
중기 54.6점… 대기업은 72.8점
중소기업에 대한 국민들의 전반적인 인식도는 100점 만점에 54.6점, 대기업은 72.8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최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글로벌리서치에 의뢰,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대국민 중소기업 인식도 조사'를 실시해 3일 내놓은 설문조사 결과다.
설문조사는 자아실현, 사회적지위, 안정성, 성장성, 근로조건 5개 주요 항목과 25개 세부항목 별로 대기업·중소기업에 대해 국민들이 매긴 점수를 집계해 이뤄졌다.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안정성·성장성 등 5개 전 항목에서 점수가 크게 뒤처졌다.
중소기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만을 놓고 봤을 때는 연령이 낮고 대도시에 거주할수록, 자영업자·학부모거나 남성일수록 중소기업에 더 낮은 점수를 줬다.
연령별로 취업을 앞둔 청년층(54.8점)을 제외하고 60대 이상(59.0점), 50대(54.3점), 40대(53.1점), 30대(51.4점) 등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중소기업 인식도도 낮았다.
직장규모별로는 대기업 근무자(55.4점)보다 중소기업 근무자(52.7점)가 더 낮은 인식도를 보였고 학력별로는 고졸이하(57.3점), 대학 재학 이상(53.2점), 대학원 이상(52.0점) 등 학력이 높을수록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도가 낮았다.
또 비학부모는 55.0점을 준 데 비해 학부모는 53.9점을 줬고, 성별로는 여성(57.4점)보다 남성(51.9점)이 매긴 점수가 더 낮았다.
박 회장은 "중소기업의 안정성, 근로조건 등 취약분야별 세부개선과제를 발굴·건의하고 홍보함으로써 각계각층의 다양한 대국민 인식개선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호승기자 yos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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