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코리아(지사장 이강욱)은 스토리지 시스템 '엑셀리스 워크플로우 스토리지 시스템(Xcellis® workflow storage system, 이하 엑셀리스)'으로 국내 미디어기업, 공공기관, 제조기업 등을 공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업무 자동화 시스템인 워크플로우(Workflow)에 최적화돼 정보추출 시간을 단축하는 스토리지 시스템 엑셀리스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최근 비정형 데이터의 급증에 따라 IT 전문가 및 경영주들이 데이터를 보다 쉽고 빠르게 공유,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워크플로어에서 전체 스토리지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컨버지드 아키텍처(Converged Architecture)를 제공하고 높은 확장성과 고용량 스토리지 시스템을 구현한다. 단일 스토리지 플랫폼 상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운영체제(OS)를 지원하는 액세스가 기존 제품과 차별화한 부분이다. 또 유지보수 비용을 줄여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기존 제품보다 저렴하다고 이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고성능 퍼포먼스, 통합 엑세스, 저렴한 가격 세 가지 장점을 내세워 국내 공공기관, 미디어기업, 제조기업을 공략할 계획이다.
발표자로 나선 짐 사이먼 마케팅 이사는 "현재 퀀텀의 워크플로어 시스템은 74%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데이터를 단순히 보관하는 것에서 벗어나 분석하고 사실관계를 증명하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