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국내 최초 1시간 분량 애니메이션 소재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 '접속! 애니월드'를 오는 30일 오후 4시에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접속! 애니월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제작지원한 프로그램이다.
무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집약돼 21세기 강력한 부가가치 산업의 주역으로 꼽히는 국산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했다.
애니메이션의 재미와 매력을 탐구하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활약상을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젊은 층에 인기 장르로 자리 잡은 웹툰 소식도 함께 전한다.
메인 MC는 웹툰 작가 '김풍'이 맡았다. 올 한 해 예능계 블루칩으로 불리는 김풍은 10년차 웹툰 작가다. 김풍은 애니메이션과 웹툰을 두루 꿰고 있으면서 대중적 인지도까지 겸비해 최적의 진행자로 꼽혔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플래시 애니메이션 창작집단 '오인용(5人用)'의 멤버이자 애니메이션 팟캐스트 '후라이'의 진행자 김창후, SBS 김선재 아나운서가 김풍과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