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시대 주목받는 금융투자상품
한국투자증권 '한국밸류10년투자배당증권투자신탁'

한국투자증권은 하반기 투자 유망상품으로 꾸준한 수익달성이 가능하면서 낮은 변동성으로 안정성까지 갖춘 '한국밸류10년투자배당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을 추천하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배당금 확대 정책으로 배당주펀드의 꾸준한 수익률 달성의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변동성이 큰 주식 장세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달성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국밸류10년투자배당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 펀드는 지속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 주식 시장과 저금리 기조를 이겨 낼 보다 안정성이 강화된 채권혼합형 배당주펀드다. 이 펀드는 운용자산의 60% 이상을 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지고 운용자산의 30% 이하를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면서 시가배당률이 높은 고배당주식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채권 이자만으로는 만들 수 없는 알파수익을 쌓는 전략을 구사한다. 연간 1600회 이상의 기업탐방을 바탕으로 시가배당률이 높으면서 저평가된 주식을 발굴하기 때문에 여기서 발생하는 시세차익과 배당수익에 채권의 이자까지 더해져 장기간 실세금리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지난해 12월 설정 이후 누적 수익률은 6.44%(A클래스 기준)로 같은 기간 BM(벤치마크) 수익률 1.81%대비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도 장기가치투자 원칙을 고수하는 펀드답게 가격 부담 없는 건강한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주식부문에서 이 펀드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7.94배로 국내 주식시장(코스피 기준) PER인 22.53배 보다 낮고 주가순자산비율(PBR) 역시 주식시장이 1.35배인데 반해 이 펀드는 1.2배에 불과하여 수익가치나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해 투자한다는 가치주 펀드의 기본 개념에 맞게 운용되고 있다. 이 펀드의 보수는 클래스 A의 경우 선취판매수수료 0.5%, 총 보수 0.918%,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70%, 90일 이상 1년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30%이다. 클래스 C의 경우 총 보수 1.318%,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70%, 90일 이상 1년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30%이다.

김유정기자 clic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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