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이철희)은 직원의 고용안정 및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임금피크제를 도입, 내년 초부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병원 측은 임금피크제에 대하여 전직원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설명회를 개최하고, 부서 순회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전직원의 임금피크제에 대한 이해를 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이후 노사간 수차례 집중교섭과 협의를 거쳐 지난 24일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한 노사합의에 이르렀다.
임금피크제 대상은 전 직원이며, 적용기간은 정년(만 60세) 이전 2년이다. 임금피크제의 기간별 지급률은 1차년도 임금대비 80%(만 59세), 2차년도 임금대비 70%(만 60세)로 합의했다.
병원 관계자는 "앞으로 임금피크제 운영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노사합의로 정하기로 했다"며 "단체협약체결과 관련 규정을 정비해 이후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내년 초부터 임금피크제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dt.co.kr
병원 측은 임금피크제에 대하여 전직원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설명회를 개최하고, 부서 순회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전직원의 임금피크제에 대한 이해를 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이후 노사간 수차례 집중교섭과 협의를 거쳐 지난 24일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한 노사합의에 이르렀다.
임금피크제 대상은 전 직원이며, 적용기간은 정년(만 60세) 이전 2년이다. 임금피크제의 기간별 지급률은 1차년도 임금대비 80%(만 59세), 2차년도 임금대비 70%(만 60세)로 합의했다.
병원 관계자는 "앞으로 임금피크제 운영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노사합의로 정하기로 했다"며 "단체협약체결과 관련 규정을 정비해 이후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내년 초부터 임금피크제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