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이동통신업체 톡톡(TalkTalk)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4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26일 영국 주요 매체들이 보도했다.
해킹 공격 주체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톡톡은 경찰 등 당국의 조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유출된 정보가 핵심정보가 아니어서 신용카드 번호 등은 침해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톡톡 관계자는 지난 주말 동안 경영진이 참여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계좌에서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가 나타나는지 살피고 비밀번호를 변경할 것"을 당부했다. 또 충분치 않은 보안 조치에 따라 피해를 입힌 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톡톡은 영국에서 이동통신과 인터넷 사업을 제공하는 업체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의 대규모 소송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해킹 공격 주체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톡톡은 경찰 등 당국의 조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유출된 정보가 핵심정보가 아니어서 신용카드 번호 등은 침해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톡톡 관계자는 지난 주말 동안 경영진이 참여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계좌에서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가 나타나는지 살피고 비밀번호를 변경할 것"을 당부했다. 또 충분치 않은 보안 조치에 따라 피해를 입힌 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톡톡은 영국에서 이동통신과 인터넷 사업을 제공하는 업체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의 대규모 소송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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