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간선지하도로는 성산대교 남단부터 서해안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금천 IC까지 왕복 4차로 총 연장 10.33km의 장거리 소형차 전용 도로로 건설된다.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장거리 교통수요와 구로구, 영등포구, 금천구 등 도심 내 단거리를 이용하는 교통수요를 분산시켜 교통정체를 해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부간선지하도로 완공 후 기존 서부간선도로 상부는 일반도로로 전환, 보행자 중심의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서부간선지하도로가 완공되면 신구로 유수지 주변도로가 복개돼 공원으로 탈바꿈되고 카페거리, 숲속 문화마당, 물테마 광장 등 지역특색에 맞는 문화시설이 조성돼 구로1동과 신도림동 지역이 획기적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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