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분량 총 6편으로 제작한 '도전에 반하다'는 대학생들의 유쾌한 도전을 담은 웹 드라마다. 시우민과 김소은은 각각 주인공 '나도전'과 '반하나' 역할을 맡아 도전 동아리인 '하나 더하기'의 폐쇄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EXO의 시우민은 화기애애했던 촬영현장 분위기를 소개했다. 그는 "소심한 성격 때문에 삐에로 연기 도전에 어려움을 겪었던 '나도전'처럼 나도 부끄러움이 많은 편"이라며 "첫 대본 리딩 때에는 함께 연기하는 것이 어색하고 쑥스러웠는데 촬영 마지막 날에는 실제 동아리 멤버가 된 것처럼 스스럼없는 사이가 됐다"고 말했다.
김소은은 푸드트럭 창업을 꿈꾸는 열혈 대학생 '반하나'로 열연했다. 그는 "어린 시절 시작한 연기활동으로 평범한 대학생활을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도전에 반하다'에 출연해 그 아쉬움을 해소한 기분"이라고 말했다.
황민규기자 hmg8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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