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이 13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26일 현대중공업그룹 공시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의 자회사인 현대오일뱅크는 정유 부문에서 매출 3조1724억원과 1005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1.9% 줄었지만 영입이익은 157.0%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3.2%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윤활기유와 오일터미널 부문 등 자회사 실적을 합하면 총 13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올해 3분기에도 국제유가가 급락(배럴당 62달러→배럴당 45달러)하는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정유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선전했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26일 현대중공업그룹 공시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의 자회사인 현대오일뱅크는 정유 부문에서 매출 3조1724억원과 1005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1.9% 줄었지만 영입이익은 157.0%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3.2%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윤활기유와 오일터미널 부문 등 자회사 실적을 합하면 총 13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올해 3분기에도 국제유가가 급락(배럴당 62달러→배럴당 45달러)하는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정유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선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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