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수출·고용 BSI 하락 … 4분기도 먹구름
매출과 수출, 고용 등 3분기 제조업 주요 항목별 경기실사지수(BSI)가 전 분기보다 내려갔다.
산업연구원은 국내 제조업의 올해 3분기 경기 현황 조사에서 시황 BSI는 85로 2분기(86) 수준을 유지했으나 매출 BSI는 2분기 90에서 3분기 83으로 하락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과 함께 주요 항목별 BSI도 대부분 하락했다. 국내시장출하의 경우 6p로 가장 큰 폭으로 내려갔으며 설비투자 4p, 경상이익 4p, 고용 2p, 자금사정 2p 등 각각 빠졌다.
업종별 매출 BSI는 전자와 정밀기기가 각각 13p, 11p의 큰 폭 반등에 성공했고 반도체도 4p로 소폭 상승했다. 반면 자동차(-18p), 화학(-17p), 섬유(-13p), 철강금속(-12p), 기계장비(-12p), 조선·기타운송(-10p) 등은 10p 이상 빠졌다. 산업연구원은 4분기 제조업의 경우 시황과 매출을 3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며 낙폭을 줄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업종별 역시 낙폭을 줄이거나 일부 업종은 상승 전환하는 모습이 연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자동차는 실적 반등 기대감, 전기기계는 실적둔화 우려감 등이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병립기자 riby@
매출과 수출, 고용 등 3분기 제조업 주요 항목별 경기실사지수(BSI)가 전 분기보다 내려갔다.
산업연구원은 국내 제조업의 올해 3분기 경기 현황 조사에서 시황 BSI는 85로 2분기(86) 수준을 유지했으나 매출 BSI는 2분기 90에서 3분기 83으로 하락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과 함께 주요 항목별 BSI도 대부분 하락했다. 국내시장출하의 경우 6p로 가장 큰 폭으로 내려갔으며 설비투자 4p, 경상이익 4p, 고용 2p, 자금사정 2p 등 각각 빠졌다.
업종별 매출 BSI는 전자와 정밀기기가 각각 13p, 11p의 큰 폭 반등에 성공했고 반도체도 4p로 소폭 상승했다. 반면 자동차(-18p), 화학(-17p), 섬유(-13p), 철강금속(-12p), 기계장비(-12p), 조선·기타운송(-10p) 등은 10p 이상 빠졌다. 산업연구원은 4분기 제조업의 경우 시황과 매출을 3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며 낙폭을 줄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업종별 역시 낙폭을 줄이거나 일부 업종은 상승 전환하는 모습이 연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자동차는 실적 반등 기대감, 전기기계는 실적둔화 우려감 등이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병립기자 ri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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