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통행료 자동결제시스템인 '이톨(E-Toll)'의 담당부서를 사칭해 악성 소프트웨어(멀웨어)를 첨부한 가짜 이메일이 고객 앞으로 발송되고 있으며 발신처는 한국으로 추정된다고 호주 당국이 23일 밝혔다.
호주 도로해상국(RMS)은 이날 자신들의 이톨(한국의 하이패스) 담당팀 이름으로 수일 전부터 가짜 이메일이 발송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이 이메일은 '당신의 이톨 계정명세서'(Your E-TOLL account statement)라는 제목을 달고 있으며 첨부파일을 열어 상세한 사용 내역 등을 확인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도로해상국은 이메일 수신자가 첨부파일을 열면 악성 소프트웨어가 작동하면서 컴퓨터가 피해를 보게 된다고 경고했다.
도로해상국은 사이버 대응팀인 AusCERT에서 이를 확인했다며 초기 조사 결과로는 이들 이메일이 한국에서 발송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로해상국은 발송자를 알아내고자 경찰 및 관계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속도로 등 호주의 유료도로에서는 현금을 받지 않고 통행료를 모두 자동 결제하도록 함으로써 자동차 운전자라면 대부분 이톨 고객으로 볼 수 있다.
호주에서는 수개월 전에도 경찰을 빙자한 가짜 이메일을 받은 수신자들이 암호화 바이러스에 감염돼 피해를 보는 등 당국을 사칭한 이메일 사기극이 종종 벌어지고 있다.
호주 도로해상국(RMS)은 이날 자신들의 이톨(한국의 하이패스) 담당팀 이름으로 수일 전부터 가짜 이메일이 발송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이 이메일은 '당신의 이톨 계정명세서'(Your E-TOLL account statement)라는 제목을 달고 있으며 첨부파일을 열어 상세한 사용 내역 등을 확인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도로해상국은 이메일 수신자가 첨부파일을 열면 악성 소프트웨어가 작동하면서 컴퓨터가 피해를 보게 된다고 경고했다.
도로해상국은 사이버 대응팀인 AusCERT에서 이를 확인했다며 초기 조사 결과로는 이들 이메일이 한국에서 발송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로해상국은 발송자를 알아내고자 경찰 및 관계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속도로 등 호주의 유료도로에서는 현금을 받지 않고 통행료를 모두 자동 결제하도록 함으로써 자동차 운전자라면 대부분 이톨 고객으로 볼 수 있다.
호주에서는 수개월 전에도 경찰을 빙자한 가짜 이메일을 받은 수신자들이 암호화 바이러스에 감염돼 피해를 보는 등 당국을 사칭한 이메일 사기극이 종종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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