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중국 전담여행사에 대한 효율적 관리를 위해 '전자관리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학계·연구기관·여행업계 관계자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단체관광 품질관리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달 말 총 209개 중국 전담여행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전자관리시스템' 보완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또 내달 1일부터 전담여행사는 유치 단계에서부터 여행 일정을 '전자관리시스템'에 입력한 후 전담여행사와 가이드 등 정확한 정보가 수록된 정보무늬(QR코드)를 내려받아 부착하는 것을 의무화했다고 덧붙였다. 관광경찰은 전담여행사의 정보무늬(QR코드)를 바탕으로 비전담여행사의 단체관광객 유치 행위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문체부는 이 시스템 정보를 법무부, 경찰청, 지자체 등과 공유해 비전담여행사의 단체 관광객 유치, 무자격가이드 활용, 무단이탈 등 시장질서 훼손 행위에 대한 점검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학계·관광업계·연구기관 관계자 등 민간 전문가가 중심이 되는 '단체관광 품질위원회'를 출범해 초저가 여행상품의 기준을 마련하고, 수수료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는 등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단체관광 품질위원회' 위원은 총 10명으로 임기는 2년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대책은 중국 단체관광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정부, 학계 및 업계 등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써 전담여행사에 대한 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이에 따른 책임 강화 등을 통해 방한 관광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체질을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dt.co.kr
문체부는 지난달 말 총 209개 중국 전담여행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전자관리시스템' 보완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또 내달 1일부터 전담여행사는 유치 단계에서부터 여행 일정을 '전자관리시스템'에 입력한 후 전담여행사와 가이드 등 정확한 정보가 수록된 정보무늬(QR코드)를 내려받아 부착하는 것을 의무화했다고 덧붙였다. 관광경찰은 전담여행사의 정보무늬(QR코드)를 바탕으로 비전담여행사의 단체관광객 유치 행위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문체부는 이 시스템 정보를 법무부, 경찰청, 지자체 등과 공유해 비전담여행사의 단체 관광객 유치, 무자격가이드 활용, 무단이탈 등 시장질서 훼손 행위에 대한 점검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학계·관광업계·연구기관 관계자 등 민간 전문가가 중심이 되는 '단체관광 품질위원회'를 출범해 초저가 여행상품의 기준을 마련하고, 수수료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는 등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단체관광 품질위원회' 위원은 총 10명으로 임기는 2년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대책은 중국 단체관광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정부, 학계 및 업계 등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써 전담여행사에 대한 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이에 따른 책임 강화 등을 통해 방한 관광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체질을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