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기 보안네트워크 산업 전문엔지니어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사진제공 = 수원HRD센터)
(사진제공 = 수원HRD센터)
은퇴자와 청년실업자들이 높은 취업문턱에서 좌절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해결책을 마련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는 CCTV 등 보안산업시장의 확대를 일찌감치 예견하고 지난 2010년부터 수원HRD센터,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수원상공회의소 등과 컨소시엄을 맺고 CCTV 설치와 유지관리, 네트워크, 출입통제 등의 교육을 진행하는 '보안네트워크산업 전문엔지니어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연속으로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모범사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는 등 취업과 창업 분야에서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

수원HRD센터관계자는 "어린이집의 CCTV 설치 의무화를 비롯해 보안카메라가 범죄예방과 감시, 안전사고 예방 등에서 많은 활약을 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고화질 CCTV로의 세대교체와 시설관리, AS, 감시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수원HRD센터는 보안산업분야의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지자체 차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문 R&D 인력과 CCTV 설치와 시공 및 유지관리를 위한 기술자를 양성하는 맞춤형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보안산업에 대한 모든 내용을 통합적으로 교육하는 전국 최초의 과정으로, 2014년 기준으로 19기에 걸쳐 약 5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고, 이중 80%가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경찰청과 코이카가 주최한 '엘살바도르 통합관제센터 경찰역량 강화를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하여 CCTV와 통합관제 운용을 위한 국내 노하우를 전파하는 등 우리나라의 우수한 보안산업 기술을 해외로 알리는데도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수원HRD센터는 2015년 마지막 4기 CCTV 전문엔지니어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방범용 CCTV 설치 및 유지보수업체, 사설보안업체, 통신사의 보안서비스 분야 뿐만 아니라 해외 기간시설물을 관리하기 위한 CCTV 및 보안장비 설치 유지보수 분야로도 진출이 가능하다. 아울러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업종의 특성상 창업분야로도 나갈 수 있어 가능성이 무궁무진한다.

관련 문의는 수원HRD센터 홈페이지(www.suwonhrd.com)와 전화로 하면 된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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