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사용했다가 애플의 제재를 받은 중국 업체가 이를 인정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20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의 '광저우 유미 테크놀로지'는 애플 iOS 앱스토어 앱 256개에서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사용한 점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앞서 이 업체가 개발한 광고 솔루션을 적용한 수 백개의 앱이 사용자의 각종 정보를 사전 동의 절차 없이 무단으로 빼돌렸다고 소스DNA 등 보안업체들이 지적하자 애플이 해당 앱을 앱스토어에서 삭제하는 조치를 진행한 바 있다.
애플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자신들이 인정한 방식이 아닌 방법으로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고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진심 어린 사과(Sincere Apologies)'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애플과 협의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20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의 '광저우 유미 테크놀로지'는 애플 iOS 앱스토어 앱 256개에서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사용한 점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앞서 이 업체가 개발한 광고 솔루션을 적용한 수 백개의 앱이 사용자의 각종 정보를 사전 동의 절차 없이 무단으로 빼돌렸다고 소스DNA 등 보안업체들이 지적하자 애플이 해당 앱을 앱스토어에서 삭제하는 조치를 진행한 바 있다.
애플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자신들이 인정한 방식이 아닌 방법으로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고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진심 어린 사과(Sincere Apologies)'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애플과 협의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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