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 C&C(대표 박정호)는 20일 충북 충주시 인등산 행복마을에서 '2015년 동반성장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정호 SK주식회사 C&C 사장을 비롯해 이기열 전략사업부문장, 이준영 CV혁신사업부문장 등 경영진과 54개 협력사 대표 총 70여명이 참석해 인등산을 등반하고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인등산은 SK그룹 창업자인 고 최종현 회장의 지시로 1972년부터 가꾼 조림지로 현재는 '인재의 숲'이라는 이름으로 SK그룹이 관리하고 있다.
SK주식회사 C&C 관계자는 "SK 선대 회장의 인재경영 및 행복철학에 대한 사상이 깃든 인등산에서 BP사와 갑을(甲乙) 관계가 아닌 동반자로서, SK철학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정서적 연대 의미도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 SK주식회사 C&C는 향후 3개년의 사업 방향과 합병 후 회사의 사업 방향성에 대해 소개하며 협력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향후 글로벌 ICT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마트 ICT기업으로 변모함에 있어 BP사들의 전문 역량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BP사들의 전문 역량 함양을 위해 SK주식회사 C&C의 기술 및 인력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주식회사 C&C는 201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등급을 획득했으며 협력사들에게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재운기자 j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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