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두피 곳곳에 불그스름한 발적이 보이고, 비듬이나 각질이 늘어나며 머리카락이 자주 가렵다면 우선 지루성두피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맞지 않는 헤어 제품을 사용하거나 머리 감는 습관이 잘못돼 발생할 수도 있으나, 지루성두피염은 대개 인체 내부의 변화로 인해 생긴다.
탈모가 없던 환자도 가을철에는 기온의 급격한 변화나, 건조한 대기, 면역력 저하 등으로 지루성두피염이나 원형탈모 등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취업 준비생이나 수험생은 체내 면역력이 약화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려움과 비듬이 흔한 증상이라고 해서 간과해서는 안되고, 이상이 느껴지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원형탈모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모낭을 스스로 파괴해 생기는 면역질환의 일종이므로 조기치료에 나서야 한다. 처음에는 손톱만한 크기로 발생했다가 급속도로 크기가 커지거나 개수가 늘어나면서 모발은 물론 눈썹 등의 체모까지 빠지는 전신탈모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지루성두피염과 원형탈모는 샴푸를 바꾸는 방법이나 생활요법 교정만으로는 완전히 치료되기가 어렵다. 개별적인 증상 치료와 함께 몸 자체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근본적 치료법이 선행되어야 한다. 문제는 대다수 병원에서, 지루성두피염이나 원형탈모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우선적으로 처방한다는 점이다.
스테로이드는 과잉 반응된 면역 반응을 억제하기 때문에 두피나 탈모 치료방법으로 흔하게 사용된다. 일시적으로 빠른 개선효과를 보이기도 하지만, 장기간 사용할 경우 치명적인 부작용에 시달리거나, 중단 후에는 증상이 더 악화되는 경우도 있어 최근에는 과용을 금하는 추세다.
특히 스테로이드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피부가 붉어지며 민감해질 뿐만 아니라 몇 번의 주사만으로도 두피조직이 녹아 움푹 패일 수도 있다. 또 머리카락의 뿌리인 모낭까지 손상을 입혀 영구적인 탈모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스테로이드의 일시적인 효과에 의존하기보다는 환자에 맞는 근본적인 치료부터 찾아야 한다.
이에 환자들을 위해 10여년 전부터 면역 주사와 영양치료를 통해 자체 면역력을 높이는 'No 스테로이드' 원칙을 고수해 오는 곳이 있다. 모리의원(구 세븐레마 본점)의 이상욱 원장은 "원형탈모에 스테로이드제 치료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형 탈모의 근본적인 원인은 약해진 면역력에 있다. 스테로이드 치료만으로는 탈모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없기 때문에, 일시적으로는 효과가 눈에 띄더라도 곧 원형탈모가 재발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모리의원에서는 개인마다 다양한 탈모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총 9가지 검사 시스템(THL TEST)을 도입하여 개인별 맞춤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검사 방법을 통해 두피, 모발, 혈액, 모발조직, 중금속, 호르몬, 생활습관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서 치료에 적용한다. 이 9가지 검사시스템은 환자에 따라 선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번거로움이나 불편함 없이 탈모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상욱 원장은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개발 기관인 파미셀(PHARMICELL)의 줄기세포 전문가 과정을 최초로 수료하고 탈모에 대한 근본적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는 대표적 의료진이다. 줄기세포를 탈모치료에 활용하면 모낭의 기능이 줄기세포의 조직 복구 능력으로 건강한 일반인의 모낭처럼 빠르게 회복될 뿐만 아니라 치료효과도 높아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상욱 원장은 "지루성두피염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보이면 병원을 찾아 면역치료, 영양치료 등을 받는 한 편,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등 체내의 면역을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며, "무엇보다 단순 진단을 넘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검사를 통해 원인부터 치료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므로,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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