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에코시티자이 640가구 10월 분양 나서
분양시장이 호황을 누리며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부지 확보에 대한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공택지 내 공동주택 용지 분양의 경우 입찰 경쟁률이 수백 대 1에 달할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최근 건설사들은 지방도시개발 사업에 앞다퉈 진출하는 분위기다.

화두로 떠오른 지역 중 하나는 전주 에코시티다. 전주시가 시행하는 에코시티 조성사업은 옛 군부대 부지인 전주 송천동 일대를 주거특화 생태도시로 조성하는 민간도시개발사업이다. 총 199만9541㎡ 부지에 대형마트와 학교 등의 기반시설을 갖춰 1만3161가구, 총 3만2903명의 인구를 수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에코시티는 특히 올 하반기에 대형 건설사들이 잇따라 아파트 분양에 나설 예정이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GS건설이 총 640가구로 선보인 '에코시티자이'도 10월 중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4층 9개동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특화설계로 상품성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공간활용도를 높이면서 일조와 통풍성이 뛰어난 100% 판상형 구조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판상형 아파트는 타워형과는 달리 '一'자형의 맞통풍 구조로 통풍이 잘되고 집이 넓어 보인다는 강점이 있다. 전 세대는 수납공간을 강화한 혁신평면을 적용해 체감 면적을 넓혔다는 평가다.

단지가 들어서는 에코시티는 공원, 녹지율은 24.9%에 이르는 친환경 미니신도시다. 실제 도시 안에 조성될 예정인 다양 테마공원을 모두 합하면 37만1440㎡에 달한다. 이는 전주시 관광 명소인 덕진공원(148,761㎡)보다 2.5배 넓은 수준이다.

에코시티자이 아파트의 경우 도시 근린공원과 맞닿아 있어 탁월한 공원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공원 이용도 편리하다. 또 인근으로 세병호, 백석저수지, 화정소류지 등을 비롯해 천마산, 건지산, 소양천, 전주천 등이 인접해 다양한 문화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풍부한 배후 주거수요도 흥행요인이다. 단지 주변에는 2만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전주1, 2산업단지, 완주산업단지 등이 있다. 또 향후 완주 테크노밸리(600명, 입주 중),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2만2000명, 2016년 준공), 완주테크노밸리 2단계(1만명, 2016년 착공) 등의 산업단지가 추진 중이어서 배후 주거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교통환경을 살펴보면 단지 인근 동부대로를 통해 차량 10분이면 전라고속철도(KTX) 이용이 편리한 전주역까지 이동 가능하다. 또 호남고속도로, 익산포항고속도로, 전주광양고속도를 통해 군산, 완주 등의 인근 지역 접근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는 차별화된 설계와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사업장마다 수요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며 "최근 전주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는 데다 분양가도 주변 시세에 비해 합리적으로 책정될 예정이어서 성공적인 분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1800-7006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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