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정부 홈페이지가 일시적으로 접속장애가 발생했다는 보도에 대해, 행정자치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행자부는 지난 12일 해명자료를 통해 일부 언론이 접속장애가 발생했다고 지적한 18시30분에서 19시까지 정부포털사이트는 정상 작동했으며, 외부 공격에 의해 접속장애가 발생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발표했다.

실제 이날 오후 정부포털사이트에 일시적인 접속장애가 발생했더라도 접속자의 인터넷 환경에 따라 언제든지 접속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고 행자부는 설명했다.

특히 국제해킹단체 '어나니머스'가 지난 9일 여성가족부와 정부통합전산센터 사이트를 공격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어 일각에서는 이날 어나니머스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 거부) 공격이 이뤄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행자부는 "정부는 어나니머스 등 외부 공격에 대해 24시간 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외부 공격 발생시 신속히 대응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