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웨딩페어에는 최근 웨딩 트렌드인 실속을 부각시켰다. 유명 연예인들의 결혼식과 글래드 호텔에서 실제 웨딩의 플라워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더 세인트'가 올 하반기 웨딩 디자인 트렌드를 잘 반영했다는 평가다. 더 세인트는 퍼플 컬러 플라워 스타일링의 최신 감각과 품격으로 참석한 예비부부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글래드 호텔 여의도의 이번 웨딩페어는 불필요한 웨딩부스로 가득한 이벤트홀 대신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라이브 재즈공연과 샴페인 리셉션으로 꾸며졌다. 200여 명의 예비부부와 관계자들은 글래드 호텔만의 강점인 미디어 월을 활용한 오프닝 영상을 즐겼다. 미디어 월의 영상은 글래드 웨딩 페어 '웨딩 앤 더 시티 시즌 2'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가수 션이 이번 글래드 호텔 웨딩페어의 스토리텔러로 참가해 모의 웨딩쇼에서 예비신랑과 함께 예비신부에게 깜짝 프로포즈 이벤트를 펼쳤다. 또한 션은 '행복한 결혼 생활 이야기'의 토크강연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글래드 호텔 웨딩페어는 고객의 입장에서 불필요한 요소들은 간소화하고 꼭 필요한 서비스는 더욱 충실하게 갖춘다는 모토 아래 마련됐다. 거품을 거둬내고 합리적이며 차별화 된 감각적인 웨딩 디자인으로 예비부부들이 선호하는 웨딩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글래드 호텔 여의도 웨딩실장은 "이번 두 번째 웨딩페어는 SNS 이벤트를 통해 예비부부들이 고민하는 웨딩을 듣고 웨딩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웨딩 협력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준비했다"며 "생애 단 한번 뿐인 웨딩에 실용성과 함께 특별함이 깃들도록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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