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후의 한국을 예측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KAIST 미래전략대학원(원장 이광형)은 미래창조과학부, 광복7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13일부터 4회에 걸쳐 '광복 70년 국가미래전략종합 학술대회'를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학술대회는 광복 100년이 되는 2045년의 대한민국 미래상을 미리 살펴보고, 국가적 차원에서 분야별 미래 발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13일에 열리는 행사는 '미래전망·비전·환경·기술'을 주제로 이광형 KAIST 교수(미래사회 전망)를 비롯,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기후전략), 임만성 KAIST 교수(에너지), 정재승 KAIST 교수(문화전략), 유희열 전 과학기술부 차관(연구개발) 등이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이어 20일, 27일, 11월 3일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에는 서용석 한국행정연구원 연구위원, 박남기 전 광주교대 총장, 한상욱 김&장 변호사, 박병원 경영자총연합회장, 박상일 파크시스템스 대표 등 국내 최고의 석학과 전문가 27명이 주제발표자로 참가한다. 이들은 사회, 기술, 환경, 인구, 정치, 경제, 자원 등 7개 분야 27개 주제를 통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futures.kaist.ac.kr)를 통해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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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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