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빅데이터 미래'(회장 장광수)가 13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창립 기념 세미나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빅데이터와 SNS 분석을 통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과 국민 요구를 예측해 선제적 대안을 마련하고자 창립됐다.

이날 행사는 포럼 '빅데이터 미래'와 창조경제정책포럼, SNS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이 후원한다.

김태원 새누리당 의원이 환영사를, 홍문종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과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장광수 회장(카이스트 초빙교수, 전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초연결사회의 도래에 따른 빅데이터 활용과 미래 예측'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포럼 '빅데이터 미래' 관계자는 "빅데이터 관련 서비스의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공공-민간-학계간의 협력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초연결사회를 실현하는 세계적인 포럼으로 성장하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광태기자 kt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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