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설비 대여업체인 이든스토리는 서울시 마라복지센터에 3㎾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사회공헌 사업인 '희망해줌 프로젝트'를 통해 올 1월부터 진행한 이 사업은 에너지 취약 계층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첫 수혜자로 경기도 파주의 한 가정에 설비를 설치한 이후 이번이 네 번째 설치 사례다.

25년 넘게 운영 중인 마라복지센터는 장애인 복지센터로 직업훈련시설과 공동생활 거주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공동생활 거주 공간은 24시간 운영이 필요해 전기요금에 대한 부담이 높았다.

권오현 대표는 "기부 활동은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태양광 발전설비는 항상 필요로 하는 전기를 20년간 꾸준히 생산해서 전기요금 절감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희망해줌 프로젝트를 통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속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이든스토리가 '희망해줌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시 마라복지센터에 무상으로 설치한 태양광 발전설비 <이든스토리 제공>
이든스토리가 '희망해줌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시 마라복지센터에 무상으로 설치한 태양광 발전설비 <이든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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