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행정관에서 송희영 총장(오른쪽)이 말레이시아 마라(MARA·Majilis Amanah Rakyat) 장학재단 다토 압둘 카림 무스타파 회장과 두 기관의 교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악수하고 있다.
이날 두 기관 대표단은 건국대 유학생 확대 방안과 함께 전문대학 졸업생의 2+2과정 개설에 관해 협의했다.
건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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