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아동출판브랜드 아이세움은 '3년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인 '기차에서 3년'을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책은 주인공 상아가 폭퐁우로 인해 수십명의 승객들과 함께 기차에 갇힌 짧은 시간에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3년이라는 긴 시간으로 표현하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렸다.  미래엔 제공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아동출판브랜드 아이세움은 '3년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인 '기차에서 3년'을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책은 주인공 상아가 폭퐁우로 인해 수십명의 승객들과 함께 기차에 갇힌 짧은 시간에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3년이라는 긴 시간으로 표현하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렸다. 미래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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