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CS(대표 유태열)는 스팸차단앱 '후후'가 '2015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스팸차단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후후는 지난 2013년 8월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기반 무료앱으로, 약 2200만 건의 114 및 스팸DB를 통해 발신번호 식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KT CS 제공>
KT CS(대표 유태열)는 스팸차단앱 '후후'가 '2015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스팸차단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후후는 지난 2013년 8월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기반 무료앱으로, 약 2200만 건의 114 및 스팸DB를 통해 발신번호 식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KT C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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