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배우 손예진은 이번 영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중국영화지만 한국의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촬영을 한다는 점이 영화선택에 큰 역할을 했다며, 제주도의 풍광이 영화의 영상미를 높였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는 아름다운 섬 제주의 자연을 영화 속 곳곳에서 살펴볼 수 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10월 23일 개봉하며 영화 속 배경이 된 곳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상황이다. 대표적으로 2박 3일에 걸쳐 영화가 촬영된 서귀포 펜션 이로제주펜션(IRO Jeju)의 경우 벌써부터 많은 한중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얻고 있다.
이로제주편션은 올레길 8번 종점이자 9번 시작점인 대평리에 위치한 제주도팬션이다. 제주도펜션추천, 제주도가족펜션으로 명성이 높은 이곳은 제주도의 대표적인 관광단지인 중문관광단지까지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여행객들이 묵기 최적의 환경을 자랑하는 제주도숙소이다.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 외에도 펜션은 수려한 경관 덕분에 이미 각종 방송이나 드라마 장소로 자주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커플펜션 이로제주 관계자는 "드라마 '구가의서' 촬영장소인 안덕계곡에서 3㎞ 남짓 떨어져 있고, 장선우 감독의 '물고기카페', 인간극장에 등장한 '거닐다카페'와도 거리가 가까운 위치"라며 "여행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제주도를 찾는 이들이라면 이로제주가 포근한 안식처가 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도펜션추천 이로제주 시설 문의 및 예약은 홈페이지(www.irojeju.com)와 전화(064-738-3816)로 하면 된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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