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곧신도시 중심상권 ‘배곧 헤리움상가’ 분양 열기 관심집중

최근 금리가 1%대로 초저금리 시대가 계속 이어지면서 많은 은행권에 묶여있던 여유자금이 금융상품보다는 부동산을 투자처로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의 대표격인 아파트의 경우 가격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과거보다 낮아진 상황으로 최근에는 아파트보다 알짜배기 상가분양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배곧신도시상가, 마곡신도시상가, 동탄신도시상가 등 다양한 신도시 개발사업이 추진되면서 신도시의 상가분양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분양을 시작한 배곧신도시 헤리움 상가가 단연 눈길을 끌고 있다. 상가 자체가 배곧신도시 최대 규모의 오피스텔을 담은 224M 스트리트몰 형태로 다양한 호재와 배후수요 등으로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배곧신도시 헤리움 상가는 지하 6층~지상20층의 규모에 총 4개 동의 2,000여 세대의 대단지 오피스텔과 연결돼 탄생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만큼 직접적인 고객확보에 유리하다는 의미다. 여기에 아파트 2만2천세대 규모의 신도시인 배곧신도시의 배후수요도 무시할 수 없다.

크기만이 아닌 압도적 투자가치로 동탄·마곡 헤리움의 조기완판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는힘찬건설이 시공하는 배곧신도시 헤리움 상가는 배곧신도시의 핵심상업부지에 위치하고 있다. 중심상권에서도 초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인구의 유입과 흡수가 유리하다는 평가다.

남쪽으로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예정)가 위치하고 있고, 서울대학교병원(예정)과는 불과 50여 미터다. 특히 서울대학교 인근 지역은 아직 제대로된 상권이 형성되어 있지 않아서 배곧신도시 헤리움상가가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게 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북쪽으로는 아파트단지와 신세계(7,000여명 종사) 사이먼 아울렛이 입점할 예정이며 동남쪽은 반월, 시화 스마트밸리(8600여업체, 70,000여명 종사)가 인접해 있다. 서쪽으로는 송도 국제도시 송도캠퍼스타운과, 남동인더스파크(7,000여업체, 100,000여명 종사)가 자리잡고 있다. 또한 시흥시를 대표하는 MTV(멀티테크노밸리) 대기업입주 (320여업체, 13,000여명 종사)가 예정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배곧신도시 헤리움상가는 미래가치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수익뿐만 아니라 각종 개발호재로 인한 지역 가치가 뛰면서 헤리움상가에 대한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현지 부동산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실제로 배곧신도시는 송도와 청라, 영종도를 잇는 서해안 개발과 수도권 발전의 중심지로 45만 명 시흥시를 기반으로 한 시흥권 개발의 핵심 신도시다. 그 중심에 배곧신도시 헤리움상가가 위치하게 된다.

교통면도 눈에 띈다. 정왕IC가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오이도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도 불과 20분 거리고, 제3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까지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

배곧신도시상가 헤리움상가 분양관계자는 "상가의 경우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며 '지상 1, 2층의 유려한 스트리트몰의 형태로 이뤄진 헤리움 상가는 현재 2층상가 전체에 대해 서비스면적을 제공하는 혜택으로 인해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배곧신도시 '헤리움상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상가분양홍보관으로 직접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분양홍보관: 1661-9839

인터넷마케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