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70%이내까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 고령 입주자들이 조건없이 계약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LH 임대주택 입주자 중 고령자에 대한 계약금 신규 대출을 지난달 30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버팀목전세자금 대출대상자이면서 LH와 임대차계약 체결 예정인 만 65세 이상 입주예정자가 대상이며, LH로부터 대출추천서를 받아야 신청 가능하다.담보는 LH 협약에 의한 채권양도계약서이며 계약금의 70% 이내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단 버팀목전세자금으로 잔금대출을 받는 경우에는 해당 계약금 대출을 상환해야 한다.
이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 안정방안의 후속조치이다. 그간 버팀목전세자금 대출은 잔금대출만 가능해 임차인이 계약금(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납입한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했다. 이에 따라 잔금과 계약금 모두를 대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됐고, 정부차원에서 임대차 계약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위해 계약금 융자까지 지원하게 된 것이다. 한 은행 관계자는 "일반적인 전세자금대출과 달리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납입하지 않아도 돼 서민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KB국민은행은 LH 협약 대출대상 주택을 확대하기로 했다. 종전에는 LH 국민임대주택만 가능했지만 이제는 국민임대, 영구임대, 장기전세, 공공임대, 분납임대, 행복주택 등 전 LH 임대주택이 LH 협약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박소영기자 cat@
LH(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 고령 입주자들이 조건없이 계약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LH 임대주택 입주자 중 고령자에 대한 계약금 신규 대출을 지난달 30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버팀목전세자금 대출대상자이면서 LH와 임대차계약 체결 예정인 만 65세 이상 입주예정자가 대상이며, LH로부터 대출추천서를 받아야 신청 가능하다.담보는 LH 협약에 의한 채권양도계약서이며 계약금의 70% 이내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단 버팀목전세자금으로 잔금대출을 받는 경우에는 해당 계약금 대출을 상환해야 한다.
이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 안정방안의 후속조치이다. 그간 버팀목전세자금 대출은 잔금대출만 가능해 임차인이 계약금(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납입한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했다. 이에 따라 잔금과 계약금 모두를 대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됐고, 정부차원에서 임대차 계약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위해 계약금 융자까지 지원하게 된 것이다. 한 은행 관계자는 "일반적인 전세자금대출과 달리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납입하지 않아도 돼 서민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KB국민은행은 LH 협약 대출대상 주택을 확대하기로 했다. 종전에는 LH 국민임대주택만 가능했지만 이제는 국민임대, 영구임대, 장기전세, 공공임대, 분납임대, 행복주택 등 전 LH 임대주택이 LH 협약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박소영기자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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