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여성기업인협회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충청북도 제천에 위치한 청풍리조트에서 '제8회 이브와 ICT멘토링 수행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하는 'ICT멘토링제도 운영'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브와 ICT멘토링은 이공계 여대생들이 프로젝트를 직접 제안하고 IT분야 여성 CEO가 멘토가 돼 프로젝트 수행을 돕는 사업으로 올해 8년째를 진행되고 있다.
행사는 참가자와 관계자 등 총 330여 명이 참석해 지난 5개월 간 개발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전시하고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은 프로젝트 수행결과 발표 및 평가를 비롯해 이상홍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의 초청강연이, 둘째 날은 최종 우수팀이 선정과 ICT기업 진출을 위한 면접 강의가 진행됐다.
IT여성기업인협회 관계자는"이번 수행결과 발표회를 통해 이공계 여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ICT 여성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지난 2일 충청북도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진행된 '제8회 이브와 ICT멘토링 수행결과 발표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