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2일부터 이틀간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계열사 임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하나금융그룹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사진 가운데)을 비롯한 그룹 전체 임원들이 일류 금융그룹이 되자는 의미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2일부터 이틀간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계열사 임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하나금융그룹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사진 가운데)을 비롯한 그룹 전체 임원들이 일류 금융그룹이 되자는 의미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2일부터 이틀간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계열사 임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하나금융그룹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그룹 경영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의 변화 속에서 생존 전략을 통해 '일류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금리·저성장의 뉴노멀시대 도래 및 계좌이동제, 핀테크, 인터넷은행의 출현 등에 따른 급변하는 대외 경영환경과 통합은행 출범 등 그룹 내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임원으로서 해야 할 역할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지주 임원들은 이 자리에서 영업본부장의 역할로 '3C(CRM, Coaching, Communication)'의 실천을 제시했다. 세부적으로는 △과학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의 고객관리 실천인 '고객관계관리(CRM)'을 통한 섭외 지원 △헬퍼 리더십을 발휘하는 '코칭(Coaching)' △주인의식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Communication)' 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자고 결의를 모았다. 박소영기자 ca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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