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배우 전원에게 직접 구매한 위장약 '카베2' 증정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 출연한 배우 박준규가 모든 스태프와 연기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 달 30일 박준규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화정'의 종방연 파티에서 사비를 털어 구매한 '카베2' 200개를 전 스태프 및 연기자에게 전달했다.

카베2는 한국코와주식회사의 대표 위장약으로, 박준규는 현재 한국코와의 반테린코와서포터 광고모델로 활동 중이다.

박준규는 "6개월간 고생하신 스태프 및 연기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종방연 파티는 속편하게 즐기라는 의미에서 위장약을 선물하게 되었다. 술도 빨리 깨고 간에도 좋다고 하니 회식자리에서 큰 인기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카베2'를 선물받은 스태프 및 연기자들 또한 "바쁜 촬영 스케줄에 따라 식사시간이 불규칙하고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많은 현장 스텝들이 위장장애를 앓고 있었다. 이를 눈여겨 본 박준규씨가 고생한 스태프를 위해 '카베2'를 선물한 것 같다"며 고마워했다.

한편 지난 달 29일 종영된 '화정'은 공주의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공주(이연희)의 삶을 다룬 드라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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