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2015 펜타워즈(Pentawards)'에서 럭셔리부문 브론즈어워드를 수상했다.
올해 9회를 맞는 펜타워즈는 패키지디자인만을 평가하는 세계 유일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세계 10개국 이상의 심사위원단이 외관 디자인과 함께 창의적인 디자인과 마케팅 전략의 연계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펜타워즈에서 브론즈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은 '라비다 럭셔리 타임리커버리 라인'(사진)으로, 심사위원으로부터 '프리미엄 안티에이징'이라는 전체 컨셉과 잘 부합되며 시간을 나타내는 24개의 금빛 구 모습을 모티브로 한 입체패턴이 창의적이고 아름답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 제품은 지난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즈에서도 수상한 바 있어 세계 디자인 어워드에서 3관왕을 기록했다. 장향미 코리아나화장품 디자인연구소장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즈, 펜타워즈 등 연이은 수상을 통해 코리아나의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철학이 담긴 뛰어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한국 화장품의 우수함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미영기자 m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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