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FTA 이후 2007년 321건서 7년새 135건 늘어

2007년 한-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아세안 국가들의 국내 상표출원이 꾸준히 늘고 있다.

1일 특허청에 따르면 한-아세안 FTA를 체결한 2007년 아세안 국가들의 국내 상표출원 건수가 321건이던 것에서 2014년 456건으로 40% 가량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싱가포르가 1661건(51%)을 차지해 가장 많았고, 태국 611건(19%), 말레이시아 547건(17%), 인도네시아 262건(8%) 등의 순으로 출원이 활발했다. 아세안 국가 중 유일하게 라오스는 단 한 건도 출원하지 않았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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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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