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가구의 증가로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수요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거래량이 늘고 매매가격도 상승하면서 입지 좋은 곳은 웬만한 중형 아파트 프리미엄을 능가할 정도다.
거래량의 증가는 1인 가구의 증가와 비례한다. 1인 가구는 지난 2000년 226만 가구(전체 가구의 15.6%)에서 올해 506만 가구(전체 가구의 26.5%)로 늘어났다. 20년 뒤인 2035년에는 763만 가구(전체 가구의 34.3%)로 3가구 당 한 집 꼴로 1인가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청약경쟁률에서도 소형평형 아파트의 인기는 확연하다. 지난 8월 분양한 '세종시 우남퍼스트빌' 전용 50㎡은 평균 4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매매가도 덩달아 상승해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자이' 전용 49㎡ 19층이 9억5,000만원에 팔렸다. 1년 사이에 1억원 이상 가격이 오른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나 홀로 사는 솔로족과 2~3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소형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소형임에도 커뮤니티 시설이나 주거환경이 좋은 단지는 환금성이 좋고 시세차익까지 기대돼 실수요뿐 아니라 임대 목적으로 한 투자수요도 상당하다"고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이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23-42 일원에서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동작하이팰리스' 59m²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소형 품귀현상'이 극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작하이팰리스는 대지 14,498m² 건축면적 4,700m² 규모로 지하4층~지상36층 4개동 592세대를 공급예정이다. 단지는 50m²(22평) 32세대, 59m²(26평) 345세대, 84m²(34평) 215세대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지 주변 단지에 비해 저렴한 모집가로 경쟁력을 갖췄고, 36층에서 내려다보이는 한강과 관악산 조망권이 주변에서 으뜸일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사업지 인근 노량진뉴타운, 흑석뉴타운 개발지역 계획 및 상도, 신대방 지구단위 계획이 다수 분포해 미래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강남초, 강현중, 영등포고등학교, 중앙대, 숭실대 등 명문학군이 인접한 것도 자랑이다.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보라매공원, 상도근린공원, 노량진근린공원, 사육신공원, 용마산, 중앙대병원, 보라매병원이 가깝다. 주차대수 740대로 법정대수 613대를 뛰어넘는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7호선 상도역 도보5분, 장승배기역 도보 10분 거리의 더블역세권을 자랑한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46번 국도를 이용해 용산 강남 등 서울 중심지와 인천 하남 김포 등 수도권 외곽 접근성이 뛰어나다.
전세대 4베이 구조와 여성을 위한 주방, 확장시 아일랜드 식탁배치, 가변형 벽체 설치 등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59m²는 부부욕실 샤워부스, 전용면적 대비 약 50% 발코니가 적용된다. 84m²는 주방펜트리를 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 고급스런 주방을 완성한다.
조망을 고려한 전세대 남향 배치와 입주민을 위한 옥상정원이 조성된다. 타워형 배치로 통경길 및 바람길을 확보하고 입주민을 위한 휘트니스 및 골프연습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1등급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도 자리잡을 계획이다.
조합설립인가신청일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m² 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주택조합원은 계약 시 청약통장 유무와 무관하며 사업승인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동작하이팰리스 홍보관은 성황리 운영 중이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1:1 빠른 상담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