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 전속배우 류수영 CF 촬영… 10월1일부터 TV 방영
대한민국 대표 소고기 외식 브랜드 '그램그램'이 배우 류수영과 손을 잡았다.

'별난 며느리'에서 씨스타의 멤버 다솜과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으로 전국의 여심을 흔들었고, '긍정 에너지'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류수영은 그램그램 전속 모델로 발탁이 돼 지난 9월 1일 촬영을 진행했다. CF는 10월 1일부터 대대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촬영은 실제로 운영 중인 매장에서 먹방 채널처럼 너무나 맛있게 먹으며 진행됐다. 소고기를 고른 만큼 더 먹을 수 있고 선택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신 메뉴 '더줌'에 대한 호평도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품질에 정직을 더하고, 가격에 행복을 더하고, 판매에 나눔을 더한다'는 그램그램 슬로건의 실제 내용이 무엇인지는 광고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그램그램 관계자는 "배우 류수영이 정직한 소고기 전문 브랜드 그램그램의 이미지와 일치하는 배우여서 선택하게 됐으며 대대적인 TV-CF 방영을 통해 그램그램이 더 많은 고객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그램그램 창업의 성공적인 요인은 무엇일까?

㈜빅투 윤양효 대표는 "덤마케팅의 선두주자 그램그램은 기업이 기업으로서만 존재하기보다는 소비자, 사회와 함께 상생해야 하는 사회적 책임이 있다"며 "앞으로도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 우리가 줄 수 있는 물리적 가치, 그 중 가장 두드러지는 덤마케팅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심리적 가치, 서비스를 통한 행복 그리고 더 줌으로써, 고객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외식업계를 선도하는 리딩브랜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 대표는 "아울러, 성공적인 외식사업 노하우와 차곡차곡 쌓은 내실을 바탕으로 그램그램을 본격적으로 성장시키는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그램그램은 지난해 SBS '나만의 당신','청담동스캔들', KBS '골든크로스'에 이어 올해도 KBS2 '달콤한 비밀', MBC '불굴의 차여사', '여왕의 꽃'과 현재 상영중인 KBS2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 이르기까지 드라마 제작의 모든 비용을 가맹점에 부담하지 않고 본사지원으로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홍보를 100% 본사 비용으로 하고 있다는 점은 가맹점주는 물론 예비창업자들도 높은 점수를 부여하는 부분이다.

진짜사나이 매너남 류수영이 전속 모델로 합류하게 된 그램그램은 정기적으로 창업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강좌에 참석하는 예비창업자에 한해 본사에서 준비한 풍성하고 다양한 혜택이 지원되고 있으며, 본사 홈페이지(http://그램그램.com) 또는 유선(1544-2272)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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